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- 먼 훗날 우리(后来的我们 , Us and Them , 2018)

원래 차이나영화를 나쁘지않아하지 않슴니다. ​차이나어 특유의 어감이과인 그들의 감성이 저의 개인개취와 맞지 않아서요.​그래서 정이야기 몇년만에 본 차이나영화였네요. #먼훗날우리 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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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실 이 영화를 찾아보게 된 건, 주연 여배우인 #주동우 때문이었습니다.​우연히 보게 된 기사에서 요즘 차이나 내 대세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라는 그녀를 애초 접했는데, 뭐랄까. 제가 차이나 여배우에 대해 갖고 있는 벌써지와는 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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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탕웨이와 장쯔이의 얼굴이 보이면서도 앳되고 자유분방함이 드러본인는 페이스.​아무튼 이 배우를 찾아보다가 넷플릭스에서 #안녕본인의소울메이트 를 보게 되었고, 그 촌스러운 감성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상하게 눈물을 흘리고 이야기았습니다..ㅡㅡ;​그리고 이 배우에게 반해버렸죠.​아무튼 그렇게해서 바로 이어서 정주행하게 된 영화, #먼훗날우리 .​​​​이 영화는 두 사람에 대한 야기입니다. ​하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청춘에 관한 야기. ​따라서 모두가 공감하고 진짜결국은 본인쁘지않아의 이십대를 강제소환 당하게 되는 것 같네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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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주인공 린젠칭 ( #정백연 ).​처소리 봤을 때부터 우리과인라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소견했는데, China 버전 하석진? China 배우치고는 덜 느끼한 얼굴이라 참 좋았습니다.;;​린젠칭은 성공해보겠다는 꿈을 안고 고향 야오장에서 베이징까지 상경한, 게임을 나쁘지않아하고 순어느고 열정적인 청년임.​청춘의 에임자지를 다해 힘껏 도시의 삶을 살다가, 춘절 (China의 설날) 을 맞아 고향을 찾게 되고, 북새통같은 안에서 한 여자를 만과인죠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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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그게 바로 팡샤오샤오 (주동우).​린젠칭의 표현에 따르면- 술도 잘 마시고 욕도 잘 하고 카드 놀이도 잘하는, 씩씩하고 사랑스런 그녀.​하자신뿐인 식구인 엄마도 남자를 따라 외국에 가버려 홀로 설을 맞는 것으로 자신오는데요, 그러고보면 #안녕자신의소울메이트 에서도 그렇고, 부모에게 방치되어 홀로 살아가는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는군요. 여리여리하면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인상 때문일까요.​아무튼 린젠칭과 그녀는 험난한 베이징살이 (우리식으로 말하면 ‘서울살이’) 를 함께 헤쳐자신가는 동지이자 벗가 댑니다.​거의 매일 베이징에 집을 갖고 있는 남자를 만자신고 말겠다고 말하는 샤오샤오. 그녀에게 ‘집’은 마소리붙이고 둥지를 틀 수 있는 마소리의 고향같은 대상. 이리하여 그녀를 좋아하지만, 그녀를 존중하기에 이리하여 자신쁘지않아의 처지를 알기에 선을 지키려는 린젠칭.​하지만 일련의 문제을 통해 진짜결국 그들은 서로의 마소리을 받아들이고 연인이 댑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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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연애하는 모습. ​누추하고 가난하지만, 서로가 있어 충만하고 빛자신는 때때로들.​우리 전체가 지자신왔던 청춘의 때때로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장면들이다니다. ​그 끝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는 게 두려울 정도로.​하지만 우리 전체가 예상하듯, 이 아름다운 때때로들에도 끝은 다가옵니다.​이유 역시 예상 가능하죠. 현실. 팍팍하고 징글징글한 현실의 고통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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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현실의 고단함에 지쳐가는 모습들이 안타까운 이유는, 우리 또한한 대등한 시간을 거쳐 대등한 이유로 서로를 지치게 했었기 때문일 겁니다.​결이스토리에 대해서는 뭐, 함구하겠음니다. ​영화를 보다보면 어떤정도 예상 가능하기도 하고요.​결이스토리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리고 먹먹해지는 영화거든요.​​어쨌든 그래서, ​이스토리상으로 대단한 반전이과인 대사의 맛 보다는,​영화가 불러일으키는 향수와 공감대, 배우들의 매력만으로도 볼 만한 가치가 있었던 영화.​중국 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약간은 부숴준 영화, ​#먼훗날우리 , 추천합니다.​​​​